[헤럴드POP]배우 채시라가 방송에서 결혼 당시 이야기를 꺼내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2015년 조영구가 다시 만난 사람' 코너에서 채시라와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그녀는 남편 김태욱과의 만남에 대해 "김국진 씨가 게스트로 나오셨어야 했는데, 생방송인데 눈이 많이 와 길이 막혀 못 온다는 연락이 왔다. 그래서 대타로 김태욱이 고정으로 4개월을 함께 했다"며 첫 인연을 설명했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당시 결혼식 기억 나느냐"는 조영구의 질문에 그녀는 깊은 한숨을 내쉬며 "그때 결혼식 얘기하면 김태욱 씨가 뒷머리 먼저 잡는다"며 지난 2000년 결혼식을 떠올렸다. 이어 “이날 (결혼식장에) 친척들이 거의 못 들어갔다”며 “문 앞에서 저희 시아버님도 '김태욱 아버지다'라고 했더니 지금 김태욱 아버지가 벌써 3명이나 들어갔다고 했었다”며 시아버지와 관련된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그녀는 “김태욱 씨가 그 이후에 웨딩사업을 시작했다더라. 당시에는 비공개 결혼식이라는 개념이 없었다. 건방져 보이는 분위기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채시라 김태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채시라 김태욱, 인기 저렇게 많았었나?" "채시라 김태욱, 그랬구나" ""채시라 김태욱, 김태욱이 누구야?" "채시라 김태욱, 아하" "채시라 김태욱,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