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딘딘이 이미주 친언니와 가졌던 소개팅 질문에 발끈했다.
31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준빈스 플랜'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옥천에 가면' 특집에서 미주의 친언니와 소개팅을 했던 딘딘은 "나중에 만나자"고 했다. 하지만 언니는 "나중에 이미주랑 다함께 밥 한 번 먹자"고 했다.
딘딘이 게스트로 등장하자 유재석은 "오늘 이미주 언니 또 나오냐"고 물었다. 이미주는 "그런말 없었다"며 "진짜 오늘 우리 언니 만나러 온거냐"고 했다.
딘딘은 이에 "아니 모르는 사람들까지 나보고 까였냐고 하더라"며 "까인건 아니다"고 발끈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액션이 없었을 뿐이다"고 덧붙였다.
그런가하면 딘딘은 영상통화를 통해 김종민과 대화를 나눴다. 김종민 이야기가 나오자 유재석은 "김종민이 좀 보고 싶다"고 하면서 "김종민에게 전화를 해봐야지 도저히 안돼겠다"고 하면서 휴대폰을 꺼냈다.
딘딘은 김종민에 대해 "근데 그형 지금 여자친구랑 있을 수도 있다"고 했다. 이후 김종민은 영상통화를 받아 얼굴을 보여줬다. 유재석은 김종민을 보며 반가워 했고 딘딘은 김종민에게 "휴대폰 화면 카메라 돌려보라"고 했다. 하지만 김종민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러자 딘딘은 "이 형 지금 창고방 들어갔다"며 "이형 지금 창고방인거 같은데 거실을 보여달라"고 했다. 이때 유재석은 김종민에게 "결혼하면 꼭 이야기 해달라"고 말했고 김종민은 알겠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