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육아 이야기에 공감대가 폭발했다.
26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육아 이야기로 하나가 된 MC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제주 생활 중인 김민재는 아이들과 오일장을 찾았다. “구본길 씨는 애들 데리고 마트나 시장 간 적 있어요?”라는 이현이의 질문에 구본길은 “아뇨. 그럴 시간이 아예 없었어요. 근데 (김민재 씨 하시는 거) 보니까 저는 못할 것 같아요”라며 손사래를 쳤다. 김구라는 “본길이가 뭔데 안 해? 메르켈 전 독일 총리도 그냥 장 보러 다녔어. 본길이가 뭔데 안 해? 금메달은 금메달이고 그건 해야지”라고 일침했고, 구본길은 꼼짝 못하고 수긍해 웃음을 줬다. 유라 씨는 아이들과 외출에서 돌아온 남편의 모습을 보고 “힘들었지?”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맞춰 이현이는 “형준 씨는 일이 어려워요? 육아가 어려워요?”라고 물었고, 임형준은 “그래도 발걸음은 일하러 갈 때가 가볍죠”라며 육아가 훨씬 힘들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본 사람들은 알아”라며 폭소하던 이지혜는 자신의 의견을 묻는 질문에 “훨씬 가볍죠, 날아다니죠”라고 대답한 후 “이현이 씨도?”라고 물었다. 이현이 역시 “그럼요, 한달음에 왔죠”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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