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영국 밴드 오아시스가 15년 만에 재결합 소식을 전한 가운데, 현대카드 부회장도 축하했다.
27일(현지시간) 오아시스가 15년 만에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오아시스는 공식 SNS를 통해 내년 월드투어 계획과 함께 재결합을 알렸다.
오아시스는 내년 7월 영국 카티프 프린시펄리티 스타디움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나선다. 오아시스 멤버 노엘 갤러거, 리엄 갤러거 형제가 참여한다. 이외의 멤버의 참여 여부는 미정이다.
오아시스는 맨체스터 히튼 파크,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에딘버러 스코티시 가스 머레이필드 스타디움, 아일랜드 더블린 크로크 파크 등에서 각각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월드투어는 내년 8월 17일에 마무리 된다. 오아시스의 공연 티켓 판매는 오는 31일 오전에 이뤄진다.
오아시스가 해체 15년 만에 재결합 소식을 전하자, 팬들은 깜짝 놀랐다. 지난 1994년 데뷔한 오아시스는 지난 2009년에 해체 후 활동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아시스는 당시 노엘 갤러거, 리암 갤러거 형제의 불화로 해체를 겪었다. 오아시스는 히트곡 'Wonderwall', 'Don't Look Back in Anger', 'Live Forever' 등으로 사랑받았던 바.
다시 뭉친 오아시스에 기대가 크다. 내년 공연 계획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역시 기뻐했다. 정 부회장은 자신의 SNS에 "참 잘했다. 사이좋게 지내라. 한국에 오면 진심으로 잘 해드리겠다"고 글을 올렸다.
오아시스가 15년 만에 재결합하는 가운데, 데뷔 30주년을 맞은 그들에게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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