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연이 ‘새벽의 Tango’에 캐스팅 됐다.

영화 ‘새벽의 Tango’(연출 김효은)는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아카데미(KAFA)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는 작품. 사람들과 모든 관계를 끊고자 도피한 곳에서 오히려 가장 복잡한 관계에 엮이게 되는 인물의 스토리를 그린다.

이연은 극 중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당한 주인공 장지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인간관계에 상처받고 두려움을 지니게 된 장지원은 이후 누구와도 엮이고 싶어 하지 않는 인물.

그러나 우연히 접한 탱고(Tango)를 계기로 굳게 닫혀있던 마음의 문이 조금씩 흔들리는 모습으로 관계 속 믿음의 거리와 책임에 대한 사회적 메시지를 던질 예정이다.

한편 이연은 최근 영화 ‘경주기행’에서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과의 호흡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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