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강수정이 아들, 남편과 함께 스페인 여행을 즐겼다.
27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의 개인 채널에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Basilica de la Sagrada Familia). 이번 짧은 일정 중 두 번을 다녀옴. 사실 첫 번째 갔을 때 제민이 컨디션이 안 좋아서 중간에 돌아왔기 때문에 이대로 다시 안 가면 아쉬울 거 같아서 이틀 후 다시 갔다. 다시 안 갔으면 어쩔 뻔! 설명도 잘 듣고 질문도 많아서 투어 두 번 한 보람이 있었다. 완공된 후 우리 다시 다 함께 또 가야지!"라는 글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이 아들에게 어깨동무를 한 채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강수정은 남편, 아들과 함께 관광지 앞 셀카를 찍는 등 행복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다.
한편 강수정은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이후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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