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장범준을 칭찬했다.

30일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와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는 '검색엔차트' 코너를 통해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이날 명소를 다룬 노래 중 '여수 밤바다'를 소개하며 전민기는 "실제 여수시 관광객이 급증했다고 한다. 당시 여수 시장이 장범준 씨한테 홍보대사 맡아달라고 작업실까지 찾아갔는데 고사했다고 한다. 대신 버스킹 공연을 하겠다고 했고 실제 버스킹 성지가 됐다"는 비하인드를 전했다.

박명수는 "일단 봄에는 벚꽃 노래로 챙기시고 여름엔 여수 밤바다로 챙기시고 가을엔 '흔들리는 꽃들~'이 있다. 겨울 것만 빼주면 사계절 석권"이라며 "그랜드슬램이다. 노래를 참 잘 만든다. 매력있는 친구"라고 칭찬했다. 이어 그는 "제가 군산 앞바다를 만들어야겠다. 군산 바다 깊은 곳"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