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주현이 김병철, 윤세아를 의심하고 있는 가운데 교통사고를 당했다.
29일 밤 9시 50분 방송된 '완벽한가족'(연출 유키사다 이사오/ 극본 최성걸)6회에서는 교통사고를 당한 최선희(박주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선희는 최진혁(김병철 분)과 하은주(윤세아 분)를 의심하고 있는 가운데 문자가 왔다. 문자 내용은 "경찰에 말했다"며 "이수연(최예빈 분)이 너한테 문자를 보냈다고 너한테 말도 없이 나 혼자 결정해서 미안하다"고 되어 있었다.
이어 "너랑 연락도 안 되고 너희 엄마가 나도 못 만나게 하시는 것 같고 근데 경찰 말로는 이수연이 핸드폰은 전원이 계속 꺼져 있다"며 "마지막으로 전원이 켜진 건 사건 다음날까지고 위치 추적으로는 이수연 소지품이 강에서 끊겼다더라"고 되어 있었다.
이를 본 최선희는 "역시 이건 이수연이 보낸 게 아니었다"면서 "그럼 누구지"라고 하면서 공포감에 휩싸였다. 이때 방으로 들어 온 하은주는 죽을 만들어 직접 최선희 먹여주겠다고 했다.
최선희는 싫다고 했지만 하은주는 최선희 입에 죽을 밀어 넣었다. 이에 최선희는 하은주를 밀치고 집을 뛰쳐나가 길거리를 헤매게 됐다. 그동안 최선희는 집에서 땅콩 분말이 있는것, 최진혁과 하은주의 대화등을 떠올리며 괴로워 했다. 이렇게 계속 최선희가 길을 해매고 있을 때 의문의 사람이 최선희에게 다가와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최선희가 횡단보도를 기다리고 있을 때 누군가에게 밀쳐져 교통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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