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배우 김선호/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선호가 박훈정 감독에게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선호의 신작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은 영화 '마녀' 시리즈와 연결되어있다. 연출을 맡은 박훈정 감독은 '마녀' 시리즈의 연장선에 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고, 그 세계관을 확장하기 위한 첫걸음이 '폭군'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선호는 출연작인 '귀공자'는 박훈정 감독 유니버스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확답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김선호는 "감독님께 '마녀'와 결국에는 모든게 이어져서 마블처럼 되냐고 여쭤본 적이 있다"고 알렸다.

이어 "박훈정 유니버스처럼 만들어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선호는 "그럼 '귀공자'는 어떻게 되는 거냐고 하니깐 ''귀공자'는 거기 없어'라고 확답을 받았다"며 "약간 서운하기도 한데 아름다운 결말이라고 생각하니깐 괜찮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선호가 박훈정 감독과 재회한 '폭군'은 ‘폭군 프로그램’ 의 마지막 샘플이 배달사고로 사라진 후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이 서로 쫓고 쫓기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추격 액션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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