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유재석이 주우재 벌칙 의상에 한마디했다.
3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벌칙 의상을 입게 된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우재가 벌칙 의상을 입게 된 가운데 민소매를 입어야 했다. 주우재는 민망해 하면서 자신의 몸을 가렸다.
주우재는 강하게 자신의 몸을 가리며 "나도 이제 40살이다"고 강조했다. 주우재에게 하하는 "사실 주우재는 민소매 하나 입히려고 했다"며 "주우재는 고프코어를 좋아하잖냐"고 했다.
이어 주우재는 자신보다 너 늦게 온 박진주와 이미주의 옷이 멀쩡한 것을 보고 "벌칙 의상은 점점 심해져야 하는 거 아니냐"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퀭해진 주우재를 본 유재석은 "너 토시오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 역시 "토시오 많이 자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제작진은 주우재에게 "팔 위로 슬레이트 부탁한다"고 했지만 주우재는 필사적으로 겨드랑이를 사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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