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일본판 ‘신동엽의 러브하우스’인 ‘대개조 극적 비포애프터’가 국내 안방극장을 찾는다.
일본 콘텐츠 전문 방송사 채널W는 오는 19일부터 TV 아사히 정보프로그램 ‘대개조 극적 비포애프터’를 방영한다.
‘대개조 극적 비포애프터’는 좁은 집이나 생활하기에 불편한 집을 개축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일본 최고의 인테리어 장인들이 총집합해 만드는 독특한 일본의 가구와 인테리어 디자인을 엿볼 수 있다. 국내의 ‘러브하우스’와 다른 점은 방송에서 인테리어 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방식이 아닌, 의뢰인이 지불할 수 있는 예산 범위 내에서 리모델링해 주는 형식이다.
게다가 최근 직접 실내를 꾸미는 셀프 인테리어가 유행하면서 이에 대한 정보는 더욱 유용해지고 있다. 가구나 소품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공간 활용도를 높여 집안의 분위기를 크게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
또 전체적인 인테리어 외에도 침대 밑 수납공간이나 분리형 테이블을 활용하는 등 좁은 공간을 넓게 활용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것도 이 프로그램의 장점이다.
한편 ‘대개조 극적 비포애프터’의 본 방송은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이며, 현재 티브로드, 현대 HCN, CMB에서 시청 가능하다. 또 모바일 티빙(Tving) 어플리케이션(473번), 에브리온TV(91번)를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며 편성 관련 자세한 정보는 채널W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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