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윤시내의 자기관리가 눈길을 끈다.

2일 밤 8시 20분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윤시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 앞에 '영원한 디바'로 알려진 윤시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이 간 곳은 윤시내의 라이브 카페로 온통 윤시내로 가득한 곳이었다. 윤시내의 모습에 김수미는 "예나 지금이나 소녀 같은 모습이다"고 했다. 김수미와 윤시내는 옷도 머리도 똑같이 하고 무대에 올라 '목마른 계절'을 열창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후 김수미 리즈 시절이 공개됐고 모두가 예쁘다고 했다.

무대 후 멤버들을 만난 윤시내는 "데뷔한지 40년이 넘었다"며 "솔로 데뷔 전 밴드 활동을 할 땐 주로 탬버린을 치며 노래를 불렀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70대임에도 여전히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는 윤시내 모습에 놀랐다.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윤시내는 디저트가 차려져 있었지만 손도 대지 않았다. 윤시내는 관리를 위해 빵을 먹지 않는다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지 않냐"며 "난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몸무게를 잰다"고 했다. 이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특별히 관리하고 있다"며 "항상 무대에 서기 때문에 관리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무래도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의무감이 있는 것 같다"며 "그리고 예쁜 옷을 입고 싶은 것도 있다"고 밝혔다.

또 윤시내는 "항상 관리를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생각을 하면 어렵진 않다"며 "혼자 살다보니 그게 쉬운 것 같은게 아무래도 누가 옆에서 먹으면 같이 먹고 싶을 텐데 혼자 있으니 그렇지가 않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