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재홍이 이상형을 밝혔다.

2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상형을 밝히는 박재홍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현섭과 박재홍은 결정사를 방문했다. 박재홍은 어느덧 지천명이 됐다며 심현섭이 요즘 부럽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심현섭은 박재홍을 장가보내기 위해 결정사에 간 것이다. 박재홍에 따르면 심현섭은 또 박재홍에게 "넌 연애 안하냐"고 하면서 놀린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잔뜩 긴장하고 결정사 대표를 만난 박재홍은 나이가 얼마냐는 질문에 "1973년생이다"고 했다. 결정사 대표는 흠칫 하면서도 "생일이 지났냐"고 했고 박재홍은 아직 안지나서 딱 50세라고 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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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박재홍은 학력, 키, 직업, 자산, 이상형 등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특히 이상형에 대해 박재홍은 "유쾌한 게 좋은 것 같다"며 "유머가 있고 밝은 분이 좋다"고 했다.

결정사 대표는 "키는 어느 정도 선호 하시냐"고 물었고 박재홍은 "167cm에서 170cm를 선호한다"고 했다. 마른 여성을 좋아하냐는 질문에는 "적당한 게 좋다"고 했다. 이어 "봤을 때 선한 분이 좋고 잘 웃고 호감형인 분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재홍은 결혼을 50대 될때까지 못한 것에 대해 "일하다 보니 못 한 것 같긴 한데 그건 변명 같다"고 했다. 이어 "연애는 중간중간 했었는데 결혼이 좀 무섭더라"며 "현역 때도 은퇴 후에도 나름 잘 됐었는데 결혼을 막상 했다고 생각했을 때 결혼을 잘애햐 한다는 부담감이 좀 큰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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