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오윤아가 예지원의 애정 전선에 기뻐했다.
3일 방송된 한편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 3회에서는
강호선은 “자꾸 나를 긴장하게 만든다”며 혼잣말을 했다. “이수경의 100가지 중, 2가지밖에 모른다. 예쁘고 키가 큰 것”이라며, 가방을 챙겨 든 그는 “재미있는 것을 보여드리겠다”는 열정을 불태웠다.
여자 숙소를 찾은 강호선은 이수경을 발견했다. 이수경이 “과일 먹어요”라며 그를 이끌었고, 이수경이 내민 복숭아에 우물쭈물했다.
자연스러운 스킨십에 이어 강호선은 “‘어떻게 받아야 하나‘ 하는 생각을 20번은 했다”라 밝혔다.
이수경이 “아로마 테라피를 준비했다”라 말하자 강호선은 “아로마를 이렇게 받아보는 것은 처음이다”며 관심을 보였다.
강호선은 이수경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반응하며 궁금증을 보였다. 이수경은 현재 아로마 테라피 자격증을 보유한 상태.
강호선이 마음에 드는 향을 고르자 이수경은 그를 실내로 이끌었고, 본격적인 테라피에 나섰다.
아로마로 본 강호선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기 시작한 이수경. “섬세하고 예민, 세심한 면을 가진 사람이 이것을 가장 먼저 고르는 경우가 많다”와 함께, 긴장감을 언급한 이수경.
앞서 강호선은 “자꾸 나를 긴장하게 만든다”며 이수경을 의식한 한 마디를 내뱉었던 터.
강호선은 “겉으로 티가 나냐”라 물었다. 이수경은 “나도 모르겠다. 아로마 테라피를 통해 나오게 된 것”이라 답했고, 강호선의 취향이 담긴 향수를 제작했다.
이수경은 “이성에게 어필하고 싶으면 로즈 향을 뿌려 봐라”라 조언했다.
강호선이 관심을 보임에도, 이수경은 눈치채지 못했다. 강호선은 “지금 한 건데?”라며 직구를 던졌다.
이수경은 “완전 좋은 향이 난다”며 강호선을 안도하게 했다.
무도회를 위해 6인이 한 자리에 모였고, 유명 셰프가 준비한 특별한 다이닝이 제공됐다.
오윤아는 이동준을 이미 ‘형부’라 칭하며, 평소 ‘4차원’인 예지원을 받아주던 ‘5차원’ 이동준의 매력을 언급했다.
“이런 코드가 잘 맞는 분을 만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언니를 귀여워하는 것이 느껴져 감사하다. 언니는 또 표정이 너무 평온해, 회춘한 느낌도 든다”며 웃었다.
이동준은 “처음 들어왔을 때 가장 먼저 보이던 분이다. 정신없을 때에도 저를 보며, 웃으며 반겨 주시더라. 처음 봤을 때 심장이 뛰었다”라 응했다.
오윤아는 “언니와 모든 코드가 같다. 언니가 이상해 보이지 않는다”라 거들었다.
한편 노성준은 “더 편해졌다. 내일이 더 기대된다. 오윤아가 있어 더 ‘사는 것’ 같다. 외형적인 모습도, 제가 생각했던 이상형이다”라 밝혔다. “5박 6일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오윤아를 더 잘 알아가고 싶다”는 노성준의 말에 오윤아는 기쁨에 가득 찬 얼굴을 보였다.
한편 강호선은 이수경을 향한 글을 적어 왔다“라며, 편지를 낭독했다. ”늘 계획이 있던 저의 삶의 즉흥“이라 비유된 이수경.
강호선은 이수경을 ‘신선한 사람’이라 칭하며 ”제가 전해드릴 추억이 많이 준비되어 있다“라 전했다.
한편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은 많은 이들의 워너비 라이프를 살고 있는 20년 지기 찐친 세 여배우가 운명적 ‘사랑’을 만나기 위해 도심을 떠나 자연 속으로 모여, 썸부터 연애까지, 진정성 100%! ‘여배우의 진짜 연애’를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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