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아빠 어디가, 아이와 함께 성장한 아빠…마지막 모습보니

'아빠 어디가'가 마지막 여행을 끝으로 종영됐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는 마지막 여행편으로 강원도 정선 대촌마을을 다시 한 번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아버지들은 아이들의 속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각양각색의 변장을 하고 아이들을 만났다.

하지만 아이들은 아버지를 먼 거리에서 보고도 금방 자신의 아버지임을 알아차렸고, 이에 아버지들은 금새 자신들의 작은 몸짓에도 눈치챈 아이들을 기특해하고 고마워했다.

이날 '아빠 어디가'의 여섯 아빠와 아이들은 그동안 서로에게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쌓아온 지난 추억들을 떠올렸다.

특히 아이들은 마지막 여행을 위해 아빠들에게 줄 서프라이즈 선물로 편지를 준비했고 아빠들은 생각지도 못한 아이들의 선물에 고마움의 눈물을 흘렸다.

한편 '아빠 어디가' 후속으로 편성된 '애니멀즈'는 동물과 인간이 함께하는 동물 교감 버라이어티로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아빠 어디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아빠 어디가, 윤후야 안녕" "아빠 어디가, 귀여운 아이들 이제 못보내" "아빠 어디가, 그리울거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아빠 어디가'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아빠 어디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