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클라라가 폴라리스 회장에게 성희롱 문자를 받았다고 폭로해 논란이 된 가운데 과거 거짓말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클라라는 지난해 9월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 야간매점’에서 클라라는 직접 창작한 요리라고 소개했던 바 있다. 그러나 해당 요리는 이미 방송에서 알려졌다는 누리꾼의 지적이 이어졌다.
결국 클라라는 방송 다음날 자신의 트위터에 “죄송합니다. 변명, 해명할 여지가 없습니다”라는 사과문을 올렸다.
이어 지난해 8월 3일 방송된 ‘식신로드’에서는 MC 박지윤이 클라라에게 “치맥 좋아하시죠?”라고 묻자 클라라는 “아니요”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지난 3일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선 “치맥을 좋아한다”라고 밝힌바 있다.
당시 클라라 소속사는 “클라라는 평소 치킨을 좋아하지만 맥주는 잘 먹지 않는다”라며 “넓은 의미로 치맥을 좋아한다고 말한 것이 오해를 낳았다. 방송에서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할 수 없었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클라라는 한 방송에서 요가 동작 중인 박은지에게 “요가 한 지 얼마나 됐어요?”라고 물은 뒤 “요가 배운 적은 없는데 이 동작은 할 수 있어요”라고 말하며 직접 동작을 따라했다.
이에 누리꾼은 클라라가 ‘싱글즈2’,‘무작정패밀리3’, ‘비타민’ 등에 출연해 능숙하게 요가를 선보였다며 배웠는데 거짓말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당시에도 클라라 소속사는 “클라라는 정식으로 요가를 배운 적은 없다. 클라라가 스트레칭을 자주 하는 편이라 그런 운동에 능숙하다”라며 논란을 잠재웠다.
이밖에도 클라라는 연애담과 관련해 말을 바꿔 빈축을 사는가 하면 “성형을 하지 않았다”고 공언했지만 과거 사진이 공개되면서 성형 의혹에 휩싸였던 바 있다.
클라라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클라라 거짓말쟁이네” “클라라 이번에도 거짓말 하는건가” “클라라 점점 못 믿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