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한혜진이 별장 시공 비화를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2’ 첫 방송에서는 유정수, 한혜진, 조나단이 '뉴 멋벤져스'를 결성했다.
한혜진은 “MC를 맡게 된 한혜진이다. 저는 지금 제 홍천 별장에 와 있다”며 ‘셀프’로 지은 화려한 홍천 별장을 공개했다.
벨소리가 울렸고, 한혜진은 “왜 남의 집 앞에서 셀카를 찍냐”며 폭소했다.
모습을 드러낸 것은 MZ를 대표하는 화제의 인물 조나단. '멋벤져스'로 합류한 조나단은 “여기 왜 이렇게 좋아요?”라 물으며 감탄했다.
별장의 주인은 꿈에도 모른 채, 의뢰 장소에 도달한 유정수. 그는 “가정집을 보통 이렇게 길게 만들지는 않는다”며 한혜진과 조나단을 긴장하게끔 했다.
유정수는 “흰 타일이 고급스러워 보인다. 계단도 적당하다. 펜션이면 오고 싶다. 감각은 있으신 분 같다”라 평했고, 한혜진은 기뻐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유정수는 “오늘은 손딱지밖에 없죠? 별은 없죠?”라 질문했다.
'역대 최고 칭찬'을 전해 들은 한혜진은 “제가 디자인한 것”이라며 자부심을 보였다. 유정수는 건물의 정체를 고급 펜션으로 추측했다. 조나단은 “고급이라는 단어를 굉장히 좋아하신다”며 유정수의 평가에 일희일비하는 한혜진을 언급, 폭소했다.
현관 타일에 붙은 손딱지에 경악을 금치 못한 한혜진과 조나단. 유정수는 “많은 분들이 인테리어에 하는 실수인데, 동양적 무드의 외관을 지나, 갑자기 남부유럽의 향기가 풍긴다”며 지적 이유를 밝혔다. 한혜진은 “맞다. 정확하다”며 인정했다.
“홍천은 겨울이 길다. 이곳이 여름 휴양지였으면 하는 느낌에, 끼워 넣었다”며 고해성사를 한 한혜진.
유정수는 샹들리에의 안목을 칭찬, “샹들리에가 집안 무드와 안 맞는 경우가 많지만, 모던한 감각이 있어 과하지 않다”라 말했다.
기뻐하는 한혜진에 조나단은 “아이같이 좋아한다”며 웃었다. 한혜진은 “조명 1,570개를 본 보람이 있다”라 밝혔다.
유정수는 ‘세컨 하우스’에 추측에 성공했다. 유정수는 “가격이 상당히 나가는 제품이다. 펜션이라기에는 고가의 제품이다. 깨먹으면 억울하지 않냐”라 이야기했다.
한혜진은 화장실 타일마저 지적한 유정수에 “아오 빡쳐”를 외치며, 급기야 자리를 벗어났다.
이에 그치지 않고, 유정수는 안방 화장실 타일을 들어 “난해해”라 평했다. 한혜진은 비속어를 내뱉으며 “가만 안 둬”라 반응했다.
한혜진은 “시공사와 미스커뮤니케이션이 나, 좌우가 바뀌었다”며 샤워기와 욕조의 뒤바뀐 위치를 감지한 유정수에 감탄했다.
유정수가 내린 한혜진의 별장 점수는 무려 5점 만점의 2점. 이때 조나단과 한혜진이 모니터링룸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한혜진은 “별 두 개요?”를 외치며 분노했다. 공간의 주인을 40대 남성으로 추측했던 유정수는 “민망하다”며 몸을 숨겼다.
유정수는 “3점 만점이었나 보지”라며 상황을 무마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2'는 핫하고 그랜드하게 돌아오는 ‘동네멋집’의 새로운 프로젝트, 소멸되어가는 지역의 대표 장소를 '핫플'로 재탄생시킬 역대급 규모의 솔루션 버라이어티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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