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엠씨더맥스의 이수가 MBC '나는 가수다-시즌3(이하 나가수3)'에 출연하면서 논란이 된 가운데, 과거 아내 린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린은 지난해 결혼을 앞두고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린은 방송에서 이수를 언급하며 "남자친구에게는 애교를 잘 안 부린다. 인생의 친구 같은 느낌으로 대한다"며 "10년 동안 친구였기 때문에 예전에는 욕을 많이 했지만 지금은 서로 존댓말을 쓴다"고 전했다.

특히 린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이 직접 작사한 '고마워요 나의 그대여'를 부르던 중 울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수는 지난 2009년 미성년자 성매수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많은 고난과 비난에도 사랑을 지키며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가수3 이수, 별로 반갑지는 않네요" "나가수3 이수, 왜 노이즈 마케팅이란 생각이 들지?" "나가수3 이수, 10년 동안 친구였어?" "나가수3 이수, 서로 존댓말 쓰나보네" "나가수3 이수, 린의 애틋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나가수3 이수, 음...글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