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한혜진이 비속어를 참지 못했다.
7일 방송된 SBS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2’ 첫 방송에서는 한혜진의 홍철 별장에 방문한 '공간 장인' 유정수 대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혜진은 “그분이 저희 집에 딱지를 붙이러 오신다고 한다. 저희 집인지 모르고 오신다. '동네멋집 시즌2'의 첫 의뢰 공간으로 알고 오신다”라 밝혔다.
이어 한혜진은 “손딱지를 한 장도 안 붙일 수도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혜진과 조나단은 몸을 숨긴 채 유정수의 평가를 기다렸다.
수전의 높이를 통해 별장의 주인이 장신임을 밝혀 낸 유정수. 그러나 벽난로를 들어 “남성들의 로망이다. 젊은 분은 아닌, 연배가 있는, 40대 남성의 집인 것 같다”라 추측하며 한혜진의 분노를 샀다.
손딱지를 붙인 유정수는 “집의 마감에 신경을 많이 쓰셨는데, 박공이 흐트러졌다. ‘꼭 여기에 화장실을 넣었어야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라 전했다.
화장실 타일마저 지적한 유정수에 “아오 빡쳐”를 외치며, 탈출을 감행한 한혜진.
이에 그치지 않고, 유정수는 안방 화장실 타일을 들어 “난해해”라 평했다. 한혜진은 비속어를 내뱉으며 “가만 안 둬”라 반응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