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승수와 양정아가 평소에도 연락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8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김승수와 양정아와 연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승수와 이상민이 비밀의 숲으로 향했다. 김승수는 이상민을 따라 비밀의 숲으로 가서 자연인을 만났다. 김승수는 이상민이 오지로 간다고 해서 당황했으나 곧바로 이상민을 따라나섰다.

자연인은 "직장생활 스트레스가 심해서 뇌경색으로 쓰러졌고 당시 가망이 없다고 할 정도였다"며 "그 뒤로 산을 다니면서 건강이 좋아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자연인 집은 산 속에 위치했다. 자연인에 따르면 이 집은 29만원으로 만들어졌다.

집을 둘러 본 김승수는 "야생 동물 본 적 있냐"고 물었고 자연인은 "가보시면 알지만 멧돼지, 고라니, 오소리, 구렁이가 있다"고 답했다. 김승수는 뱀이라는 말에 오싹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이와중에 김승수는 휴대폰 데이터가 끊겨 전화도 터지지 않았다. 급기야 김승수는 진짜 뱀을 발견해 경악했다. 한숨 돌린 김승수는 "양정아에게 부재중 2통이나 왔는데 못받았다"며 "내가 양정아한테 오지에 고립 됐으니 살려달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안갔다"고 안절부절해 했다.

이상민은 이에 "둘이 평소에도 연락하냐"고 했고 김승수는 "안부 연락은 한다"고 했다. 이후 두 사람의 메시지가 공개됐는데 썸 타는 듯한 다정한 내용이 눈길을 끌었다. 김승수는 "나 정말 전화해야 하는데 지금 읽씹해놓고 연락도 안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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