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휘성이 성형설에 휩싸인 가운데, 17kg 감량한 근황을 전하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
지난 7일 휘성은 자신의 채널에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했다. 휘성은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17kg 감량. 10kg 남음"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휘성은 살이 많이 빠진 듯한 모습이었다. 휘성은 날렵해진 턱선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휘성의 이목구비가 한층 또렷해졌다. 휘성은 "눈이 커졌다"라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휘성은 지난달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다. 당시 휘성은 다소 부어있는 얼굴을 공개했고, 일각에서는 휘성이 건강에 이상이 있거나 성형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
그러나 휘성이 성형설이 불거진지 한 달 만에 직접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성공적인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이로써 휘성의 성형설은 일축됐다.
앞서 지난 2019년, 휘성은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그 과정에서 서울 송파구의 한 건물 화장실에서 수면마취제류 약물을 투약하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에 휘성은 지난해 10월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휘성은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휘성은 자숙 없이 소통하는 등 활동을 이어갔고, 지난 7월에는 컴백을 예고하기도 했다.
휘성은 "현재 준비 중인 REALSLOW 1st 앨범은 전곡 19금으로 만들고 있다. 현재 40% 정도 완성됐고 발매는 올해 겨울을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수위가 높으니 평소 자극적인 매체에 거부감이 강한 리스너 분들께서는 애초에 기대하지 않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컴백 소식을 전했다.
휘성이 컴백을 앞두고 성형설에 휩싸였다가 직접 해명하면서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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