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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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연락두절이었던 김영대가 신입사원으로 나타났다.

9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극본 김혜영/연출 김정식) 5회에서는 일일 신랑 지욱(김영대 분)을 다시 만난 손해영(신민아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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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두절이 된 지욱을 걱정하던 해영은 신입사원으로 나타난 그를 보고 깜짝 놀랐다. 신입사원 OJT에 멘토로 참여하게 된 해영은 시종일관 지욱을 노려봤고, 그런 해영의 모습에 지영은 “화가 많이 나셨네”라고 난처해했다. “저희 신사업팀은 업계 1위를 목표로 하는 팀인 만큼 실수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 절대”라고 소개하며 지욱을 노려보던 해영은 ‘네가 입사를 해? 죽고 싶어?’라고 괘씸해 했다. 행사가 끝나자마자 두리번거리는 해영에 “나 찾아요?”라며 다가간 지욱은 “나도 여기서 이렇게 만나고 싶지 않았는데 사정이 생겼어요. 꿀비에 입사를 해야 해서..”라고 해명했다. “너 어디 있었어? 캐나다 다녀온 거야? 전화는 받지도 않고”라며 그동안 걱정했다는 해영의 말에 “손님도 나 보고싶었어요? 내가 왜 나타났는지 보다 왜 사라졌는지를 먼저 묻네?”라며 웃은 지욱은 “손님 전화는 일부러 안 받았어요. 내가 어디서 뭘 하는지 말할 수 없어서요. 거짓말 하기 싫어서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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