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방탄소년단 위버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방탄소년단 위버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군복무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 뷔의 근황이 전해지며 화제다.

최근 뷔는 자신의 '안고독방' 채널을 찾아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고독방'은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의 한 형태로, 여러 사람들이 모여 공통 관심사 관련 사진과 정보 등을 공유하는 공간이다.

뷔는 '김태형'이라는 본명으로 입장해 이곳에서 "다들 잘 지내셨죠?", "안 놀아주시나요" 등 팬들에게 말을 걸었다.

이어 "이제 저녁점호 하러 가야해요. 다음에 또 놀러올게요. 오늘 하루 고생하셨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와 함께 군복을 입은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팬들은 미공개 사진인 점으로 미루어 해당 대화 참가자가 뷔 본인임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뷔는 이에 그치지 않고 팬 소통 어플 '위버스'를 찾아 자신과 반려견의 근황을 공유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뷔가 반려견의 얼굴을 잡고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 눈에 봐도 떡 벌어진 뷔의 어깨와 듬직한 피지컬을 확인할 수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뷔는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neva play' 미쳤음 안올 수가 없었음"이라며 멤버 RM이 피처링을 맡은 미국 래퍼 메건 더 스탤리언의 신곡을 깨알같이 홍보하는가 하면, 일부 글에도 찾아가 " 힘들어요 기운 좀 받으러 왔어요 나중에 또 올게요", "부대 앞에 사진 걸어놓으셨던데 러닝하다가 그거 보고 홍당무 됐어요" 등 팬들의 정성까지 야무지게 인증했다.

뷔는 군 입대 후 보다 건장한 체격으로 벌크업하고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방불케 하는 비주얼을 드러내며 근황 공개 때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뷔는 앞서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SDT)에 지원, 합격해 지난해 12월 현역 입대했으며 현재 춘천 육군 2군단에서 사령부 직할 군사경찰단 특임대로 복무 중이다.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현재 진을 제외하고 전원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맏형 진은 최근 전역했고 멤버들은 오는 2025년 완전체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뷔의 전역일은 2025년 6월 10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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