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임미숙이 질문에 대답했다.
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8090년대를 대표하는 코미디언 이봉원 편이 방송됐다.
이경애의 영상 통화를 통해, 임미숙과의 연락이 성사됐다. 임미숙은 “다 반가운 얼굴인데, 김학래는 좀 치워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성미가 “이봉원과 박미선이 주말 부부이지 않냐. 김학래와 주말 부부로 살게 되면 어떨 것 같냐”라 묻자, 임미숙은 “김학래는 내 곁에 있어야 한다”라 답했다.
이어 “이봉원의 단점은 술을 마시는 것밖에 없다. 김학래는 술은 안 마신다. 그 대신 도박과 바람을 한다”며 폭탄 발언을 했다.
임미숙은 “이봉원과 김학래 중, 지금은 누구를 선택하겠냐”는 물음에 “이봉원”이라 답했다. 이봉원은 “이미숙에 프러포즈를 한 적이 있다. 그런데 싫다고 했다. 김학래에게 이야기를 하니, ‘끝끝내 밀고 나가지, 왜 하다 말았냐’라 하더라”라 이야기했다.
이경애는 “이놈이나 저놈이나, 속 썩이는 것은 똑같을 것”이라며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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