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그룹 오렌지캬라멜 나나 측이 모델 홍종현과의 열애설을 부인해 눈길을 끈다.

앞서 우먼센스 2월호은 홍종현과 나나가 7개월 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우먼센스는 "스타일온 '스타일로그'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해당 프로그램이 종영된 후 연인관계로 발전했다"며 "두 사람이 인천 원미도 인근 놀이공원에서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특히 매체는 "최근 강남의 한 아파트로 이사한 홍종현의 집 부근에서 두 사람을 봤다는 목격담도 속속 전해졌다"면서, "나나는 방송 관계자들 앞에서도 '쫑~'이라고 애칭을 부르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스스럼없이 드러내고 있다"고 덧붙여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나나 소속사는 "나나 씨와 홍종현 씨가 서로 친한 사이는 맞지만 연인 사이는 절대 아니다"면서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해외 촬영 일정으로 국내에 없는 홍종현은 불가피하게 뒤늦게 입장을 표했다.

홍종현 측 역시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라며, "모두 모델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서로 공통의 관심사가 많음을 계기로 친분을 쌓아온 것은 사실이나 기사를 통해 보도된 것처럼 열애를 하고 있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사진=플레디스/OSEN)
▲(사진=플레디스/OSEN)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홍종현 나나 열애설, 아니라는데?" "홍종현 나나 열애설, 친하면 다 연애하는거야?" "홍종현 나나 열애설, 그냥 친하게 지내는 사람일수도 있지" "홍종현 나나 열애설, 우선 부인하고 보는거 아냐?" "홍종현 나나 열애설, 이러다 나중에 사귄다고 하는거 아니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