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태오가 카우보이로 완벽 변신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에서는 가수에 대한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카우보이 여행으로 기안84와 떨어져있었던 유태오는 직접 픽업을 갔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텍사스 카우보이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안84는 “진짜 카우보이네. 되게 잘 어울린다”라고 감탄했다. 유태오는 “오늘 모자 사러 갔는데 사건이 터졌어”라면서 매장에서 있었던 일을 설명했다.
처음엔 모자만 구경하던 유태오는 “이렇게 된 이상 여기에 맞춰서 부츠하고 옷도 봐야 해”라며 이것저것 고르기 시작했고, 완벽한 카우보이 스타일로 탈바꿈했다.
빠니보틀도 고른 옷으로 갈아입고 나왔고, 영상을 보던 이승훈은 “이 어린이 스카우트는 누구냐”라고 놀려 웃음을 안겼다.
유태오는 떨어져 있는 기안84의 옷까지 선물로 구입했다. 그는 “원래 쇼핑을 잘 안 하러 가는데 사비로 플렉스를 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는 기안84가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가수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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