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송일국이 자신의 아이들 '삼둥이'와 함께 스키장을 찾았다.

지난 18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네 대한 민국 만세가 스키장을 방문해 생애 첫 스키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황색 스키복을 완벽하게 갖춰 입고 스키장에 등장한 삼둥이는 영화 '인터스텔라'를 연상시키는 '삼둥스텔라'로 변신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삼둥이 중 컨디션이 좋지 못한 장남 대한을 제외하고 민국과 만세는 스키 강사의 도움으로 생애 첫 스키 타기에 도전했다.

스키장 한 복판에서 생애 첫 스키 타기에 도전하는 민국과 만세의 모습을 지켜보던 송일국은 "만세가 내려올 때 보니 의외로 잘 타더라"라며 "저번에 잔디 썰매장에 가서도 그렇고 뛰뛰(자동차) 타는 것도 그렇고. 만세가 스피드를 즐기는 것 같다"라고 스키장에서 스피드를 즐기는 '자유로운 영혼' 만세를 걱정하기 시작했다.

이에 제작진들은 송일국에게 만세의 어느 점 때문에 걱정이냐고 묻자 "이상한 데로 빠질까 봐"라며 걱정스러운 눈빛을 보내던 송일국은 "바라바라 바라밤. 이러는 건 아니겠지"라며 웃어넘겼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스키 잘타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너무 귀여워"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같이 타러 갔으면"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대한이 아쉽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