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손나은이 날조 글을 올린 직원들에 복수했다.
15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 (극본 김영윤/연출 김다예) 마지막회에서는 업무 능력으로 복수에 성공한 미래(손나은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직장인 커뮤니티에 미래에 대한 날조 글을 올린 베이커리 팀 직원들은 미래가 당당히 회사를 다니자 “눈 똑바로 뜨고 보는 거 봤어요?”, “염치가 없어”라며 또다시 뒷담화를 했다.
이들 앞에 다시 나타난 미래는 “회사 앞 사거리에 있는 샌드위치 카페 아시죠? 거기 거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라며 “저도 웬만하면 우리 회사 거 참고하고 싶은데 도저히 너무 퍽퍽하고 까끌해서 못 먹겠더라고요. 이번 달에도 베이커리 팀이 실적 꼴등 했잖아요. 같은 회사 직원으로서 제가 너무 걱정이 돼서”라고 그들의 업무 능력을 꼬집었다. 미래의 후배 역시 “이번 달에도 변 주임님 떡볶이가 1등 하지 않았어요?”라고 거들자 “죄송해요. 저희 팀 때문에 비교하시죠? 제가 좀 적당히 잘할걸”이라고 하기도. 후배가 “제 친구가 자기 회사 에이스거든요? 그래서 다른 팀이랑 윗사람들 시기, 질투가 말도 못해요”라고 하자 미래는 “원래 일 못하는 애들이 뒤에서 남 욕 하고 깎아내리기 제일 바쁘잖아. 그러니까 일을 못하지. 우리 회사엔 그런 인간이 없어서 참 다행이에요. 그렇죠?”라고 동조했고, 베이커리 팀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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