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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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백종원과 멤버들이 초등학교로 가게됐다.

15일 밤 7시 40분 방송된 tvN '백패커2'에서는 초등학교로 간 백종원과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이 모이자 제작진은 "광복절을 맞아 특별한 의뢰를 받았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백종원과 멤버들은 의뢰인이 보낸 영상을 봤다. 의뢰인은 어느 학생의 학부모였다.

의뢰인은 "기특한 저의 자녀이자 후배인 학생들에게 맛있는 한끼 잘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수근은 "초등학생인가 보다"고 예상했다.

출장 의뢰서에는 시간이 오후 12시 30분이고 인원은 28명이었다. 게다가 #회오리(), #()치기, #()격파라고 써져있었다. 이를 본 허경환은 바로 "이거 태권도다"고 외쳤다. 백종원은 "이게 왜 태권도냐"고 물었고 허경환이 "손날치기라는 게 있다"고 했다.

이에 백종원은 "난 콧등치기라고 나는 국수 생각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과연 추측대로 태권도와 관련 있는 곳이 맞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tvN '백패커2' 캡처
tvN '백패커2' 캡처

백종원과 멤버들은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을 만나러 갔다. 장소는 바로 초등학교였다. 의뢰인이 부탁한 이 시범단은 바로 국내 최초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이었다. 1988년 서울올림픽 개막행사때부터 시범을 보이고 각종 상을 휩쓴 시범단이기도 했다.

방학이라 아이들이 없었지만 시범단 어린이들은 격파 연습을 하고 있었다. 아이들은 촬영을 하다가 백종원이 등장한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아이들은 백종원을 보자마자 "백종원이다"라고 환호성을 질렀다. 게다가 드라마에 출연한 안보현도 알아보며 이름을 불렀다. 아이들은 특히 백종원을 아주 어릴 때 TV에서 봤다고 말했다.

이어 의뢰인의 딸이 소개됐다. 의뢰인이 의뢰를 한 이유는 다른 아이들은 한창 놀 방학기간인데 어린이 시범단은 곧 있을 광복절 행사를 위해 방학도 주말도 반납한 채 연습중이었다. 이런 기특한 어린이들을 위한 선배이자 학부모인 의뢰인이 맛있는 한끼를 했으면 좋겠는 마음에 의뢰를 한 것이다.

아이들이 원하는 음식은 마라탕, 파스타, 스테이크, 핫도그, 빙수 등이었다. 이후 백종원과 멤버들은 해당 초등학교 급식실을 살펴봤다. 백종원은 "학교라서 주방이 클 것이다"고 했다. 실제로 주방은 큰 크기를 자랑했고 고경표는 "진짜 왜 이렇게 크고 좋냐"며 "지금까지 갔던 곳 중에 주방이 제일 좋은 것 같다"고 감탄했다. 하지만 급식이기 때문에 지켜야할 점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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