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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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신민아, 김영대가 연기인 듯 실제 같은 부부 생활에 돌입했다.

16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극본 김혜영/연출 김정식) 7회에서는 손해영(신민아 분)과 김지욱(김영대 분)의 부부 연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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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영의 고민을 듣고 “가짜 남편이 신입으로 입사했는데 전 남친까지 한 팀으로 합류를 했다고?”라며 놀란 희성(주민경 분)은 “안우재는 너랑 사귀었던 남자잖아, 네가 사랑에 빠졌을 때 연애할 때 어떤 모습인지 누구보다 잘 아는. 너랑 남편, 가짜인 거 눈치챌 거라고. 거기다 와이프는 인사팀이라며”라고 걱정했다. 다음 날 지욱과 함께 출근하다 거울을 보고 “나 부은 거 봐”라며 놀란 해영은 “그래도 ‘예쁘다’고 해봐. ‘눈곱이 껴도 하품을 해도 예뻐요’ 해봐”라며 “희성이가 그러는데 안우재는 우리가 가짜 부부인 거 눈치챌 것 같아”라고 했다.

“그래서 주 52시간이 아니라 풀 타임 신혼부부 모드여야 할 것 같아. 일상을 실전처럼, 실전은 일상처럼. 그러니까 해봐, ‘그래도 예뻐요’”라는 말에 동의한 지욱은 “눈곱은 좀 떼고요, 하품은 좀 가리고 하고. 그래도 좋아, 좋아해”라며 “어때요? 진짜 같아요?”라고 되물었다. 해영은 잠시 설렜지만 “뭐, 나쁘지는 않은데? 연습을 조금 더 하면”이라며 아무렇지 않은 척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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