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예지원이 프러포즈에 감탄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 5회에서는 예지원을 향한 마음을 고백한 이동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의문의 수레에 짐을 한가득 실은 채 어디론가 향한 이동준. 그는 캠프 파이어 장소를 마련, 예지원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이동준은 “함께 있어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것 같다”라 이야기했다.
“우리 처음 여기 왔을 때, 바다에 가고 싶다고 하지 않았냐. 바닷가를 못 가서, 제가 바다를 준비해 봤다. 마술을 좀 한다”며 기대감을 조성했다.
미디어 아트를 진행하고 있음을 밝힌 그는 빔 프로젝트를 통해 바다를 선보였다.
이동준은 예지원을 향한 마음을 ‘재미없는 나의 말에도, 언제나 재밌게 받아주는 짝꿍. 모든 순간이 나에게는 행복했다.
내 볼에 흐르는 물을 닦아주던 그 순간, 내 미소와 눈빛이 새로운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라 표현했다.
또한 “함께 있는 동안, 나는 변해 갔다”며 진심을 전했다. 이동준은 “당신과 더 많은 추억을 쌓고 싶다”라 고백했다.
예지원은 반짝이는 눈으로 화답했다. 예지원은 ”이런 호사를 다 누린다. 저 바다에 빠지고 싶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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