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멤버들 통수' 전문 권은비가 능글맞은 연기로 또 한번 활약했다.

2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찍어야 산다! QR 하나로 나뉘는 천국과 지옥’편이 전파를 탔다.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이날 ‘찍어야 산다! QR 하나로 나뉘는 천국과 지옥’ 레이스에서는 멤버들 모두 각기 다른 장소에서 오프닝을 시작했다. 제작진은 “딱 맞는 코드 레이스다. 여러분들은 하루 종일 주어진 QR코드로 금액을 불리게 된다”라고 룰을 설명했다.

지석진은 QR 레이스란 말에 “참 세상 빨리 발전하다. 옛날엔 QR코드고 뭐고 어디 있냐”라고 반응했다.

제작진은 “시드머니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겠다”라면서 “4개의 QR 코드 안에 최소 2천원에서 최대 2만원까지 들어있다. 원하는 QR코드를 골라 나오는 금액이 시드머니가 된다”라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1번을 골랐다. 바꿀 생각이 없냐는 유혹에도 선택을 유지했고, 결과는 가장 높은 금액인 2만원이었다.

김종국은 “죽으려고 하면 살 것이다”라며 4번을 골랐지만 최하 금액인 2천원에 당첨됐다.

그 시각 게스트로 출연한 권은비, 조나단은 별도의 규칙을 전달받았다. 제작진은 “여러분들은 하루종일 주어진 QR코드로 금액을 불리게 된다. 시드머니를 벌 기회를 드리겠다. 각자 선택한 차를 타고 인근 골목을 돌다가 대기중인 런닝맨 멤버들을 태우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때 멤버들은 차비를 내야 한다. 차비랑 차량 간식을 팔아 시드머니를 불리면 된다. 대신에 멤버들은 본인들이 쓰는 금액이 여러분들에게 적립되는 지는 모르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간식을 더 많이 먹고 본인 차에 더 많이 타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제작진은 “출발 전에 차량을 선택한다. 최대 4명을 태울 수 있고 차비가 2천원인 일반 승합차가 있다. 최대 6명을 태울 수 있고 차비가 3천원인 대형 밴이 있다”라며 QR을 고르게 했고, 조나단이 밴에 당첨됐다.

권은비는 대기 중인 유재석을 발견했고, 의심하는 그에게 샌드위치와 커피가 공짜인 것처럼 말해 승합차에 태우는 것에 성공했다.

유재석은 “그냥 주시는 건지 알았는데”라며 황당해했다. 이어 “양아치다”라며 배신감을 드러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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