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수현이 결혼 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전 남편 차민근 씨가 딸과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수현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수현이 신중한 논의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 합의 이혼 절차를 마친 상태"라고 했다.
그러면서 "각자의 길을 걷게 됐지만,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라며 "오랜 고민 끝에 결정한 사항인 만큼, 악의적인 댓글과 추측성 보도는 자제바란다"고 전했다.
이로써 수현은 결혼 5년 만에 갈라서게 됐다. 수현의 전 남편은 위워크 전 대표 차민근 씨로, 지난 2019년 4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수현, 차민근 씨 사이에는 딸 하나가 있었다. 수현과 차민근 씨가 합의 이혼한 후 양육권은 누가 갖게 됐는지 알려지지 않았다. 구체적인 이혼 사유 역시 알 수 없었다.
수현이 이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같은 날 차민근 씨는 딸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차민근 씨는 딸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완벽한 가을 날씨"라고 글을 남겼다.사진 속 딸은 환하게 웃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다.
수현 역시 SNS에 있던 결혼 사진 등을 정리하지 않았다. 이제 막 이혼 사실이 알려진 만큼, 추후 해당 사진들은 정리될 가능성도 보인다.
수현은 올해 쉼없이 달려왔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로 시청자들을 만났으며, JTBC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서도 파격적인 비주얼로 연기 변신을 꾀했다.
또 수현은 오는 10월 9일 영화 '보통의 가족' 개봉도 앞두고 있다. 수현은 이혼 후에도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며 열일 행보 중이다.
수현과 차민근 씨가 이혼 후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된 가운데, 수현의 결정에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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