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조세호가 겁에 질렸다.
22일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공포 방탈출을 포기한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잠자리 복불복을 두고 멤버들은 주어진 시간 안에 폐가를 벗어나야 하는 공포 방탈출 미션을 부여받았다.
단 이때 폐가에는 혼자들어가야 했다. 특히 겁이 많은 딘딘과 조세호는 한숨을 쉬며 걱정했다. 가장 먼저 나설 멤버는 바로 조세호였다. 조세호는 "나 이런거 싫어한다고 하지 않았냐"고 했다. 이때 딘딘은 "예비 장모님이 보고 계신다"고 했다.
조세호는 억지로 폐가에 들어갔다. 하지만 조세호는 들어가자마자 소리를 지르며 "나 못하겠다"며 "누가 먼저 하면 안되겠냐 나 정말 못하겠다"고 하면서 3분 만에 포기했다. 밖에서 기다리던 이준은 조세호의 이런 모습을 보고 "실내 취침을 포기할 정도냐"고 하며 놀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