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사진=민선유기자
렌/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뉴이스트 출신 배우 렌이 오늘(26일) 입대한다.

26일 렌이 입대한다. 렌은 이날부터 선복무 제도에 따라 훈련소에 입소하지 않고 바로 근무할 예정이다. 렌은 선복무 후 추후 군사훈련을 받게 된다.

최근 렌의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은 렌의 입대 소식을 전하며 "렌은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하여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별도의 공식 절차 또한 진행되지 않을 예정이니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렌이 대체 복무를 원활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대체 복무 근무지 방문은 삼가주시기를 당부한다. 병역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렌에게 기적들의 따뜻한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12년, 렌은 뉴이스트로 데뷔했다. 렌은 뉴이스트의 곡 'FACE(페이스)', '여보세요' 등으로 사랑받았으며, 지난 2017년에는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이름과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이후 지난 2022년 3월, 뉴이스트와 전 소속사 플레디스의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렌은 솔로로 활동 중이다. 렌은 배우 활동도 병행 중이다.

렌은 지난해 방영된 ENA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를 비롯해 영화 '그림자 고백' 등에 출연했으며, 뮤지컬 '삼총사' 등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도 활약했다. 그러면서 솔로 음악 활동도 놓지 않으며 열일 행보를 보였다.

렌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하며 잠시 팬들과 이별하게 된 가운데, 입대를 앞둔 렌에게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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