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극한투어'에서 체험한 중국 충칭의 다리를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청취자들의 다양한 문자를 읽으며 소통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박명수가 출연 중인 JTBC '극한투어'를 언급하며 "재밌게 봤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해발 1200미터 사다리를 제가 건넜다"고 회상하며 "그냥 마음을 내려놓으니까 되더라. 여러분도 마음을 내려놓으시라"고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명수는 "올라가는 게 아니라 수평으로 돼 있는 걸 건너가는 건데, 여러분도 할 수 있다. 초등학교 6학년 학생도 있었다. 피디가 저를 보고 울고 있어서 눈감고 건넜다"고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