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서장훈이 역대급 부부의 사연에 경악했다.
2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7회에서는 4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 조사 현장이 그려졌다.
알람 소리로 하루를 시작한 아내와, 거실 소파에서 자고 있는 남편. 아내는 “각방 쓴 지 10년이 넘었다”라 밝혔다.
집안일로 하루를 여는 아내를 향해, 남편은 “화분에 물 안 넘쳤냐고. 물 안 넘치게 해라”며 그녀를 윽박질렀다. 아내는 “설거지하다가도, 그걸 왜 그렇게 하냐는 둥, 빨래를 왜 그렇게 너냐는 둥. 그렇다. 자기가 하지는 않고 잔소리만 한다”라 전했다.
박하선은 “이제 나온다. 세상 처음 보는 장면이다”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때 아내가 남편의 발톱을 깎아주는 장면이 전파를 탔고, 장내의 모두가 경악했다. 서장훈은 ‘발톱을 깎아준다고?“라 되물었다.
박하선은 “그걸 왜 다 들어주세요”라며 안타까워했다. 아내는 “발톱을 혼자 못 깎겠다고 하더라. 깎아 달라고 한다”라 털어놓았다.
남편은 “22년 동안 내 발톱을 깎아 주면서, 스킬이라는 것이 안 늘었냐”며 잔소리 폭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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