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이민정이 아이를 가졌다.
지난 19일 이민정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민정 씨가 현재 임신 27주중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 가정의 아내로 아이를 갖게 된 일은 축복할 일이지만, 최근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이를 알리는 것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었고, 산모의 안정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점 등으로 인해 임신 사실에 대한 공개시기를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발표 시기를 고민할 수밖에 없었던 점을 이해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민정은 지난해 12월 6일 미국 캘리포니아 LA로 함께 떠났던 남편 이병헌 없이 홀로 한국에 돌아왔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이민정이 국내에 예정돼 있던 광고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이민정은 이병헌과 지난해 12월 6일 미국 캘리포니아 LA로 동반 출국 후 특별한 활동 없이 휴식을 취해왔다.
특히 두 사람이 협박 사건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지에서 부부로서 변함없는 애정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 등이 SNS에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병헌은 여전히 미국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이병헌이 아직 미국에서 일을 진행하고 있다"며 "아직 입국 날짜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알렸다.
이병헌 측은 "아직 입국일 등 구체적인 것들은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저희 쪽에서도 공식 입장을 정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민정 4월 출산, 이병헌 그랬었네" "이민정 4월 출산, 이병헌 고민 많을 듯" "이민정 4월 출산, 이병헌 축하는 축하..." "이민정 4월 출산, 이병헌 반성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