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과거 자녀와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7일 고현정은 SNS 스토리를 통해 "추석에도 조용조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현정과 집안 풍경이 담겼다. 고현정은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거나 아이스크림을 먹는가 하면, 옛날 사진들을 보며 추억에 잠긴 듯해 눈길을 모은다. 고현정의 수수한 미모 역시 돋보인다.

특히 남매를 껴안고 아들에게 볼에 뽀뽀를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는 고현정의 모습이 담긴 액자가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은 1995년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남매를 두었지만, 2003년 이혼했고 두 자녀의 양육권은 정 회장이 가져갔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나미브'는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의 스타 탄생 프로젝트를 그리는 작품이다. 고현정은 극중 판도라 엔터테인먼트의 공동 대표에서 해고된 강수현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