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인턴기자]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 백년손님'(이하 '자기야')가 동시간대 방송 중 1위 자리를 지켰다.
2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밤 11시 방송된 '자기야'는 8.3%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나타낸 8.1%보다 0.2%포인트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박지헌은 데뷔 후 총각행세를 해야했던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자신을 똑 닮은 아들 셋과 딸 하나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만기 교수는 자신의 장모에게 깜짝 서울 데이트를 제안, 이만기 장모는 평소 입에 맞지 않는 크림파스타를 우아하게 먹는 등 고단수 내숭을 보여 주위를 폭소케 했다.
'자기야'는 아내 없이 홀로 처가에 간 사위가 장모(장인)와 함께 하며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아보고자 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6.3%, MBC 특선영화 '깡철이'는 2.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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