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뉴진스의 멤버 민지가 팬들을 향해 남긴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25일 민지는 팬 소통 어플을 통해 "나도 늘 버니즈 보면서 힘나. 항상 몸 잘 챙기고 좋은 생각만 가득하길!", "Bye"라고 인사했다.
하이브에게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를 복귀시킬 것을 요구한 기한의 마지막 날짜인 이날 민지가 공교롭게 이 같은 말을 남기면서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과연 뉴진스와 하이브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이사회는 최근 민희진 전 대표를 해임하기로 했다. 신임 대표로는 김주영 사내이사를 선임했다. 양측은 지난 4월부터 반 년 가까이 갈등을 겪고 있고, 앞서 민희진이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했던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이 인용되면서 당시 민희진은 일단 해임은 면했으나 결국 해임됐다.
하지만 민 전 대표는 이는 법원 결정에 반하는 위법한 결정이라며 즉각 반발에 나섰다. 이 가운데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 11일 직접 라이브 방송을 진행, 25일까지 민희진 전 대표를 복귀시킬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뉴진스에 대한 하이브 내의 부당 대우와 따돌림을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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