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가수 김장훈이 비행기 내 흡연으로 적발돼 약식 기소된 것에 대해 직접 사과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김장훈은 20일 자신의 SNS에 "죄송하다. 저간의 속사정은 있었으나 최종 행위는 제가 지은 죄이기 때문에 그 어떠한 것도 변명의 여지는 될 수 없으니 반성한다. 무조건 죄송하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김장훈은 "잡혀 있던 방송 프로그램이나 행사 측에도 죄송하게 생각한다"라며 "참여할 수 없을 듯해 부득이하게 피해를 드리게 됐다"고 사과했다.
김장훈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해외 공연이 무산돼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고 공황장애로 힘든 상황이었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앞서 이날 인천지검은 김장훈이 지난달 프랑스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비행기 화장실에서 흡연했다가 적발됐으며 19일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 원에 약식기소했다고 전했다.
김장훈 공황장애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김장훈 공황장애, 김장훈도 공황장애라니" "김장훈 공황장애, 다음부턴 조심하시길" "김장훈 공황장애, 스트레스가 큰가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