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심현섭 여자친구 정영림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30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첫 야유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국진과 강수지 부부, 황보라, 김지민, 최성국과 24살 연하 아내, 심현섭과 정영란 커플, 이천수와 심하은 부부가 야유회를 하게 됐다.

야유회 장소에서 정영림은 심현섭과 함께 잔치국수를 준비했다. 김국진은 잔치국수를 보며 "이 국수는 무슨 의미냐"고 물었다.

통상 잔치국수는 결혼식 때 먹는 음식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지민은 "결혼하고 국수를 먹는데 국수를 먹고 결혼하는거냐"고 했다. 그러자 심현섭은 "하객 여러분들 감사하다"고 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정작 심현섭의 여자친구인 정영림은 대답하지 않고 미소만 지어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최성국은 "심현섭한테는 청송 심씨 종친회가 있는데 부담 안되시냐"고 물었다. 그러자 정영림은 "원래 저희 아버지가 9남매 중 장남이시라 친척이 많다"며 "근데 아버지는 오빠를 싫어하는 건 아닌데 '사람은 좀 지내봐야 아는 거라고 좀 만나보라고 하신다"고 했다.

김지민은 심현섭이 지난번 정영림 어머니와 통화한 것에 대해 "방송 어머니랑 첫 통화하실 때 알몸으로 통화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정영림은 "방송 어머니도 보셨는데 어머니는 사실 그냥 보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셨다"며 "근데 아버지가 바로 '옷은 좀 입고 받지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시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