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이과의 '훈제굴' 에피소드를 전한 가운데 훈제굴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소유진은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훈제굴에 얽힌 남편과의 추억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소유진은 "처음 만나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헤어진 후에 맨 처음 온 메시지가 훈제굴 사진이었다"며 "남편 백종원이 '혹시 이거 아세요? 이거랑 와인이랑 먹으면 맛있거든요. 다음에 만나면 이거랑 와인 먹어요'라고 했다"고 일화를 밝혔다.
이에 MC 김성주는 "첫 작업 도구가 바로 훈제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훈제굴은 105도에서 5~7분간 자숙한 후 탈각하거나 생굴을 100도에서 3~10분간 자숙한 것을 130~140도에서 30~50분간 참나무칩으로 훈연하고 올리브유 물엿 등을 함유한 첨가제를 넣은 후 건조 및 진공 포장한 것이다. 술안주로 인기가 좋다.
소유진 백종원 훈제굴 소식에 네티즌은 "소유진 백종원 훈제굴, 먹어보고 싶다" "소유진 백종원 훈제굴, 얼마나 맛있길래?" "소유진 백종원 훈제굴, 비싼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