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
배우 윤가이가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패션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더스타' 2024년 10월호를 통해 공개된 화보에서 윤가이는 '가을밤 꿈속 낭만이 깃든 여정의 순간'이라는 주제로 고혹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반전 매력을 뽐냈다.
최근 예능 '나 혼자 산다'에 등장해 알뜰한 자취 라이프를 선보인 윤가이는 "출연한다고 했을 때는 긴장됐고, 방송을 통해 일상이 공개됐을 때는 솔직히 부끄러운 마음도 있었다. 의식하지 않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내 모습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칠지 겁도 났는데, 다들 너무 좋아해 주셔서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라며 소감을 털어놓았다.
이어 '만원의 행복 챌린지'에 대해 "대학 시절부터 혼자 아르바이트하며 근근이 생활할 때 자주 했던 챌린지다. 당시엔 성공과 실패를 떠나 절약할 수밖에 없던 상황이라 돈을 아껴가면서 더 싸고 맛있는 음식점을 찾아다녔고, 그렇게 생활하다 보니 지금까지 하게 됐다"라고 했다.
요즘 200% 행복하다는 윤가이는 눈물이 많은 편이라고 했다. "최근에 만났던 친구가 힘든 이야기를 하면서 우는데 동화돼서 같이 울었다. 눈물이 많은 편이라 누가 울면 잘 따라 운다"라고 전했다. 이어 나만의 슬럼프 극복법으로 "옆에 있어주는 사람들 덕분에 금방 일어났다. 혼자 생각이 많아져 땅굴 파고 들어가는 것보다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내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 극복할 수 있는 비결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윤가이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스타 10월호에는 확인할 수 있다.
사진='더스타' 10월호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