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여행 메이트들의 극락 케미로 일요일 밤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극한투어’(기획 손창우, 연출 유수연)에서는 조세호, 우영의 튀르키예 우정여행과 박명수, 가비의 중국 충칭 여행 2탄이 그려졌다.

첫 방송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인 박명수와 가비의 충칭 여행 2탄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가비가 극락 코스로 정한 K-POP 랜덤 플레이 댄스장을 찾았다. 그곳에서 가비는 본업 천재의 포스를 뽐내며 다시 한번 한류의 인기를 실감했다. 인지도에서 다소 밀린 박명수는 “마이 베스트 프렌드 블랙핑크, BTS, 라이즈” 등을 외쳤고 이은지는 “이러다 집 주소까지 말하겠다”며 재미를 더했다.

부캐 ‘사진사 박씨’와 ‘퀸가비’도 소환됐다. 가비는 인생사진의 성지 홍야동에서 박명수에게 사진을 부탁하기 위해 4대의 개인 카메라를 챙겨오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하지만 극악의 인파와 더위 속에서 가비는 박명수의 결과물에 만족하지 못했고 급기야 “조이씨랑 청하는 예쁘게 찍어주던데?”라며 불만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몇 번의 시도 끝에 마침내 두 사람은 인생사진 남기기에 성공했고 가비는 퀸가비의 유행어 “픽처매니절”을 외치며 사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매주 일요일 밤 극악과 극락을 오가며 고자극 체험주의 여행의 재미를 선보이고 있는 JTBC ‘극한투어’는 13일(일) 4회 방송부터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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