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맛피아/사진=민선유기자
나폴리 맛피아/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흑백요리사'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가 식당 예약 암표상을 잡아내고 예약을 취소했다.

10일 나폴리 맛피아는 자신의 채널에 식당 예약권을 판매 중인 암표상을 제보한 누리꾼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누리꾼은 "티켓팅 대리업자인데, 10월 30일 오후 7시 예약권을 위탁 판매한다고 하여 제보한다"라고 했다.

이에 나폴리 맛피아는 "판매 제보로 암표쟁이 적발해 예약 취소 및 영구 블랙했다. 구매 원한다는 글은 보내주셔도 소용없다. 실제 예약자(판매자) 제보만 필요하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폴리 맛피아는 해당 예역권이 예약 취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폴리 맛피아는 부정한 방법으로 식당 예약하거나 암표로 판매하는 암표상들을 잡아내고 있다.

이날 오전 식당 예약 앱에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 식당의 10월 예약이 오픈됐다. 이날 10만 명 이상이 접속해 서버가 마비됐다.

나폴리 맛피아는 "암표 거래 걸리면 바로 앱 자체 영구 블랙이다. 예약금 환불 안 된다. 또 2차적으로 예약자 본인 맞는지 확인 후 가게 입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 예약권 거래 제보 주시면 바로 조치하겠다. 암표 거래 현장을 잡으신 분께 예약권을 드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나폴리 맛피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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