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사진=헤럴드POP DB
제니/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의 솔로 컴백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제니는 오는 11일 오전 9시(한국시간) 솔로 싱글 'Mantra'(만트라)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돌아온다.

앞서 제니는 콘셉트 포토와 영상 등을 공개하며 컴백을 예열했던 바. 디데이 하루 전인 10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트라'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후렴구 일부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제니의 강렬한 비주얼이 일부 베일을 벗어 눈길을 끌었다. 금발의 헤어 스타일을 비롯한 다양한 스타일링을 내놓은 제니의 모습이 팬들의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블랙핑크 멤버인 지수 역시 제니를 응원하고 나섰다. 지수는 같은 날 개인 SNS 스토리를 통해 "10.11 젠득이가 온다"라는 글과 함께 제니의 뮤직비디오 티저 링크를 첨부하며 지원사격을 펼쳤다.

이는 제니가 지난해 발매한 'You & Me'(유앤미)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자, 지난 2016년 데뷔부터 함께한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1인 기획사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오드 아틀리에)로 이적한 뒤 처음으로 내놓는 결과물이라는 점에서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올 초 미국 뮤지션 맷 챔피언(Matt Champion)의 'Slow Motion'(슬로우 모션)과 지코 'SPOT!'(스팟) 피처링으로 음악적 행보를 보여주기는 했지만 YG와 블랙핑크 타이틀을 떼고는 처음으로 홀로서기 평가대에 오르게 된 제니다. 최근 제니는 심혈을 기울여 앨범 작업을 마치고 비욘세, 아델, 해리 스타일스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속한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 컬럼비아 레코드와 파트너십을 맺는 등 탄탄하게 컴백을 준비해왔다.

이에 이전과는 다른 제니의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볼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오는 11일 공개될 제니의 결과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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