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가수 김우주가 병역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병역기피 이유가 화제다.
20일 검찰에 따르면 김우주는 거짓으로 정신 질환자 진단을 받아 현역 입대를 회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우주는 지난 2012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총 42차례 거짓 증세를 호소하며 정신과 진료를 통해 정신질환자 진단을 받았다. 김우주는 "귀신이 보여 응급실에 실려 가기도 했다"는 등의 거짓으로 1년 이상 약물 치료와 정신 치료가 필요하다는 병사용 진단서를 발급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김우주는 진단서를 제출하며 지난해 10월 현역병 입영대상자에서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자로 병역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5년 데뷔한 김우주는 지난해 11월 정규 3집을 발표하는 등의 활동을 해 왔다.
가수 김우주의 병역기피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우주,무속인 되면 인정" "김우주,연기력이 부족했나.." "김우주,진짜 귀신이 보일지도" "김우주,활동은 안하나" "김우주,병역기피 그만" "김우주,나쁘면서 웃긴뉴스" "김우주,꼭 그랬어야만 했냐" "김우주,헐..""김우주,대단하다" "김우주, 갖가지 방법 창조해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