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다니엘이 '한일로맨스 혼전연애' 출연 소감을 밝혔다.

15일 매거진 WWD 코리아가 배우 최다니엘과 함께 한 11월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최다니엘은 이번 화보에서 포멀한 슈트를 완벽 소화해 이지적인 매력을 뽐냈다. 가을에 어울리는 모던한 정장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슈트, 카디건에 시그니처 안경을 멋스럽게 소화하며 오피스웨어의 정석을 보여줬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가 이어졌다. 최다니엘은 “올해 초 새로운 회사와 함께 한 뒤 10년 만에 처음으로 팬미팅을 열었다. 이 과정에서 우연히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기회가 생겼다”며 “사실 예능 출연이 이렇게 큰 반응을 얻을 줄 몰랐다. 인터뷰 외에는 실제 내 모습을 보여드릴 기회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작품으로 사랑받는 것 못지않게 기쁘다”고 밝혔다.

또 '한일로맨스 혼전연애'에 출연한 최다니엘은 국적과 언어가 다른 두 남녀가 만나 서로를 알아간다는 콘셉트가 참신하게 다가왔다며 “사전 미팅 때 과연 의사소통이 가능할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기우였다. 신기하게도 잘 통하더라. 언어가 달라도 진심을 다하면 마음이 통한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한일로맨스 혼전연애'는 K-한류 드라마 열풍으로 로맨틱한 한국 남자들에 대한 로망을 갖게 된 일본 여성들이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한국 남자들과 만나, 비슷한 듯 다른 한일 남녀의 연애 방식과 서로가 갖고 있는 '일본 여성', '한국 남자'에 대한 이미지를 되짚어 보는 리얼 연애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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